[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가 24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평창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혁신적 기술을 통해 선보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 공식 앱은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프랑스어로 이용 가능하다. 갤럭시 앱스ㆍ구글플레이 스토어ㆍiOS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올림픽 공식 앱을 소개해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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