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이 21일 자정부터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이에 사용자들은 SNS 등에서 “카카오톡 제발..오류 좀..”, “카카오톡 안돼서 너무 불편하다”, “카카오톡 먹통이 되어버렸어~”라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카카오 측은 “즉시 대응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라며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