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멀티샵인 '몰리스 펫샵(Molly’s Pet Shop)'과 동물전문병원인 '치료멍멍 동물의료센터'에 반려동물 IoT 체험존을 운영한다. 몰리스 펫샵 체험존에서 고객이 서비스 안내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멀티샵인 '몰리스 펫샵(Molly’s Pet Shop)'과 동물전문병원인 '치료멍멍 동물의료센터'에 반려동물 IoT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울시 수의사회가 공식 추천한 반려동물 IoT는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 3종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이 IoT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전국 34개 몰리스 펫샵 중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점과 서울 서초구 프리미엄 반려동물 전문병원 ‘치료멍멍 동물의료센터’에 체험존을 구축했다.
체험존에는 LG유플러스 IoT가이드가 상주하면서 체험 상품의 이용안내와 서비스 시연은 물론 고객이 서비스 사용에 만족해 가입을 원할 경우 청약 가입 신청을 받아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를 돕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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