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환경 보호와 관련된 사내 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973년부터 시작된 ‘토요타 글로벌 환경의 달’ 캠페인은 매년 6월 직원 스스로가 지구환경 보호를 생활화하고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1991년도부터 전세계 토요타 법인 및 딜러도 동참 하고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2015년 발표한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 스스로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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