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진으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지진피해 차량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쌍용차는 포항 지역에 지진피해 차량 서비스 전담을 위한 합동서비스팀을 꾸리고 전담 작업장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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