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10억원을 받았다.
동국제강 측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임원 관리 규정 등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총 20억원으로 결정하고 매월 균등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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