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사망 시기만 이날 오후 2시30분으로 공개됐다.
말레이시아의 국왕은 통치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각료와 법관, 고위 이슬람 성직자를 임명할 권한 등을 갖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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