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상승폭은 전월과 같다.
NHK는 "생활과 밀접한 물품, 서비스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반면, 일본은행이 목표로한 물가상승률 2%와는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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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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