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인 참가자들이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의 발언을 듣던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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