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고, 7개월 연속 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월 무역수지는 총 4399억엔의 흑자를 기록하며 예상치(4880억엔)를 밑돌았지만, 지난달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