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는 0%를 유지하 매입하는 국채 규모는 연간 80조엔 증액, 상장지수펀드(ETF)는 6조엔 증액 등 모두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시장 예상과 일치한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오후 3시30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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