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이번 수해로 갑자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많은 라오스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구호 성금이 신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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