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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에 830선 내줘

최종수정 2018.02.13 16:03 기사입력 2018.02.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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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며 830선을 내줬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5포인트(1.64%) 내린 829.39에 거래를 마쳤다. 1.15%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 10시10분경을 기점으로 하락 전환한 후 낙폭이 점차 커졌다.

이날 개인은 176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원, 76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막았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2.22%), 방송서비스(-1.58%), 통신장비(-1.24%), 음식료·담배(-2.52%), 제약(-2.66%), 비금속(-2.3%), 기계·장비(-1.9%), 일반전기전자(-1.19%)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컴퓨터서비스(1.04%), 출판·매체복제(0.13%)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2.58%),
신라젠
(-4.52$),
바이로메드
(-7.53%),
메디톡스
(-4.05%),
셀트리온제약
(-2.33%), 티슈진(-2.42%),
포스코켐텍
(-2.81%),
휴젤
(-2.41%),
코미팜
(-2.04%) 등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0.51%), 컴투스(1.78%), 텍셀네트컴(4.61%), 나노스(1%) 등은 올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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