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017년 최고의 기대작 '신과함께'가 포스터와 함께 대중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또 삼차사에 의지해 걸어가는 '김자홍'과 익숙한 듯 당당하게 걷고 있는 삼차사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케 한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준비 기간 5년, 촬영기간 10개월 등 총 6년의 제작 기간을 가지면서 수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영화 '신과함께'는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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