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 결혼 연기 소식에 문신 논란까지 재점화됐다.
과거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소집 해제된 박유천을 다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불거진 문신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병무청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도 공개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문신을 하는 게) 법적으로 문제되는 건 없다. 근무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위협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들한테 권고를 많이 한다. (군 복무자로서 문신을 하는 게) 건전한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