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황하나 결혼이 또 한번 미뤄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har****둘 다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여...죽을듯이 사랑하는거 아니면 이쯤에서 접는것도 현명하다","ruxi****유난떠는 사람치고 잘된사람없더라", "htt0****여자 집안에서 반대 하는 분위기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결혼식도 한 번 더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유천 황하나 커플은 지난 10일로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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