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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평가전’ 세네갈 선수들 전력은?…마네·쿠야테·게예 등 전부 유럽 리그 소속

최종수정 2018.06.11 10:30 기사입력 2018.06.11 10:24

세네갈 대표팀.사진=연합뉴스
세네갈 대표팀.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각)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는 현지 베이스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FIFA 랭킹 27위의 세네갈은 이번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5승 3무로 무패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H조에 속해 폴란드, 콜롬비아, 일본과 조별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세네갈 역시 조별예선에서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날 월드컵 시험대에 오르기 전 최정예 멤버로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골문은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 중인 압둘라예 디알로(스타드 렌FC)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수비진으로는 좌우 풀백으로 터키 안탈리아스포르에 적을 두고 있는 라민 가사마, 유수프 사발리(보르도)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앙 수비는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와 카라 음보디(안더레흐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네갈에는 최근 독일 하노버96에서 샬케04로 이적한 살리프 사네도 수비진에 자리했다.

중앙 미드필더진은 모두 유럽 리그 출신들이 이번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에버튼에서 활약 중인 이드리사 게예, 셰이쿠 쿠야테(웨스트햄), 셰이크 은도예(버밍엄 시티), 바두 은디아예(스토크시티) 등의 선수들이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는 게예와 쿠야테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디오 마네.사진=연합뉴스
사디오 마네.사진=연합뉴스


공격진에는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득점을 기록한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있다. 이어 케이타 발데(AS 모나코), 음바예 니앙(토리노), 마메 비람 디우프(스토크시티), 디아프라 사코, 이스마일 사르(이상 스타드 렌FC)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프랑스 리그1 득점왕 출신의 무사 소우(부르사 스포르) 역시 86년생의 나이임에도, 후반 조커 플레이어로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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