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유덕화와 그의 아내 주리첸이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는 6일 홍콩 완차이 한 유치원의 53번째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외동딸인 류상후이 양의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일부 매체는 이날 그의 아내 주리첸의 배 나온 모습을 보고 임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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