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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F조’ 멕시코·독일,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최종수정 2018.06.05 08:51 기사입력 2018.06.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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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멕시코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사진=멕시코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4일(한국시각)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F조 조별예선 상대인 독일과 멕시코가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멕시코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의 23인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오소리오 감독은 과거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4회 연속 월드컵 주장으로 활약한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등의 선수를 명단에 포함시켰다.

멕시코는 골문을 지킬 골키퍼로 지난 2014년 월드컵에서 선방 쇼를 보인 길레르모 오초아(스탕다르 리에주)를 포함해, 알프레도 탈라베라(톨루카), 헤수스 코로나(크루스 아술)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카를로스 살레도(프랑크푸르크), 디에고 레예스(포르투), 엑토르 모레노(레알 소시에다드), 우고 아얄라(티그레스), 에드손 알바레스(아메리카), 헤수스 가야르도(푸마스), 미겔 라윤(세비야)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수의 선수가 차출됐다.

이어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엑토르 에레라(포르투), 호나탄 도스 산토스(LA갤럭시),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마르코 파비안(프랑크푸르트), 조바니 도스 산토스(LA갤럭시) 등이 뽑혔다.

공격수에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라울 히메네스(벤피카), 오리베 페랄타(아메리카), 헤수스 마누엘 코로나(포르투), 카를로스 벨라(LA FC), 하비에르 아키노(티그레스),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 등이 골망을 흔들 예정이다.

사진=독일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사진=독일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요아힘 뢰브 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 역시 이날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독일의 최종 명단에서는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우승의 주역이었던 르로이 사네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했다.

뢰브 감독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케빈 트라프(파리 생제르맹) 등 세 명의 선수를 골키퍼로 발탁했다.

이어 조슈아 키미히, 제롬 보아텡, 니클라스 쥘레, 마츠 후멜스(바이에른 뮌헨), 마티아스 긴터(묀헨글라트바흐),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요나스 헥토어(쾰른), 마르빈 플라텐하르트(베를린) 등을 수비수 명단에 뽑았다.

중앙을 책임 질 선수로는 사미 케디라(유벤투스), 율리안 드락슬러(파리 생제르맹),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메주트 외칠(아스널), 율리안 브란트(레버쿠젠), 레온 고레츠카(샬케), 제바스티안 루디(바이에른 뮌헨),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로는 앞서 월드컵에서 활약을 펼쳐온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와 마리오 고메스(슈투트가르트),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약 중인 티모 베르너가 차출됐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서 각각 오는 24일, 27일 멕시코와 독일을 상대할 예정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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