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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vs 네덜란드…발로텔리 “국가 대표팀보다 더 큰 팀은 없다”

최종수정 2018.06.04 18:51 기사입력 2018.06.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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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사진=연합뉴스

마리오 발로텔리.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오는 5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A매치 평가전이 예정됐다. 지난달 29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서 득점을 기록한 마리오 발로텔리(OGC 니스)는 4년 만에 대표 팀에 차출된 소감을 전했다.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는 'Sky Sports'를 통해 “4년간 국가대표팀의 차출이 없었다”는 질문을 두고 “4년 동안 (나의 폼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과거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현재 나는 네덜란드전으로 향하고 있다. 여기서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발로텔리는 “현재 이 순간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나는 네덜란드전에서 득점해야 하고, 우리에게는 경기에서 점수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발로텔리는 현재 경기에 앞서 본인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해 “국가 대표팀보다 더 큰 팀은 없다”며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시사했다.
발로텔리는 앞서 안토니오 콩테 체제 당시의 이탈리아 대표팀을 두고 “당시 나는 육체적으로 경기에 뛸 상황이 아니었고, (나를 차출하지 않은) 콩테의 선택은 옳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이전의 잠피에로 벤투라 감독 체제에서 차출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다소 있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다. 이탈리아는 60년, 네덜란드는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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