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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승이 자랑스러운가?”…살라 팬들, 라모스 향한 비난 쇄도

최종수정 2018.05.28 07:19 기사입력 2018.05.27 11:33

사진=세르히오 라모스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세르히오 라모스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꺾고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중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세르히오 라모스와 충돌 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현재 라모스를 향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전반 30분께 살라는 라모스와 충돌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어깨가 탈구됐다.

살라는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에서 나와 아담 랄라나와 교체됐다. 경기가 끝난 이후 살라에 부상 원인을 제공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모스를 향한 리버풀 팬, 이집트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께 라모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승 트로피(빅이어)와 우승 메달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리버풀 및 이집트 팬들은 댓글로 “살라를 살려내라”, “더러운 플레이를 범했다”, “정당하지 못한 우승이다”, “페어 플레이를 해야지”, “정말 우승이 자랑스러운가?”등 라모스를 향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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