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 내야수 최지만이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선수인 카일 깁슨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을 넘겼다.
이로써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 소속이었던 지난 2017년 7월8일 밀워키전 이후 개인 통산 8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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