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4’ 제작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공개한 가족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들 엑스톤 엘리아스 주니어가 아빠와 쏙 닮은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가 아이언맨이라니!”, “너무 귀엽다”, “진짜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은 1963년 4월 마블 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서 첫 등장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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