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9·스완지시티)의 AC밀란 이적설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기성용의 영국집은 스완지에 단 하나 있는 고층 빌딩으로 바닷가가 내려보이는 복층구조에 방은 3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에서 그려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집 내부 구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다 가졌네 다 가졌어", "영국집 완전 대박! 내가 가서 살고 싶네", "복층 구조 진짜 내 로망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