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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골·메시 도움’ 바르셀로나, 국왕컵 1차전서 발렌시아에 1대0 승리

최종수정 2018.02.02 07:46 기사입력 2018.02.02 07:46

루이스 수아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리그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FC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의 골로 발렌시아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2일(한국시각) 오전 5시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2017-2018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이 열렸다.

바르셀로나는 실레센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로베르토, 피케, 움티티, 호르디 알바가 수비수로 나섰으며 중앙 미드필더로 비달과 라키티치, 부스케츠와 이니에스타가 출전했다. 리그 득점 1위 메시와 2위 수아레스가 골망을 흔들 준비를 했다.

이번 시즌 리그 3위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발렌시아는 도메네크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베주와 파울리스타, 몬토야, 그리고 가야가 수비를 구축하며 페레이라, 파레호, 솔레르 그리고 최근 아스날에서 이적한 코클랭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비에토와 로드리고가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위협할 준비를 했다.
하프타임 이후 양팀은 교체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발렌시아는 46분 페레이라를 빼고 막시모비치를 투입했고 이후 58분에는 바르셀로나가 비달을 빼고 쿠티뉴를 투입했다.

선제골은 메시의 발에서 시작됐다. 67분 메시의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1분 뒤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를 빼고 파울리뉴를 투입했다. 73분 이니에스타 역시 알카세르와 교체됐다.

발렌시아 역시 76분과 81분 각각 솔레르와 로드리고 대신 페란 토레스와 미나를 투입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한편 홈에서 발렌시아를 꺾은 바르셀로나는 오는 9일 스페인 국왕컵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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