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아스널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구단은 오바메양 이적료를 두고 대립하다가 결국 6,000만 파운드(약 904억)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골 결정력이 강점인 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계속된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총 24경기에서 2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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