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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골’ 바르셀로나, 2대1로 알라베스에 역전승…리그 21경기 무패행진

최종수정 2018.01.29 06:54 기사입력 2018.01.29 06:54

21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오늘(29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알라베스에 2대1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세메도, 피케, 움티티, 디뉴가 수비수로 나서고 라키티치, 파울리뉴, 이니에스타가 중앙을 지켰다. 또한 최근 국왕컵에서 데뷔전을 치른 쿠티뉴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공격수 수아레스와 메시가 골망을 흔들 준비를 했다.

알라베스는 파체코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마리판, 래가디아, 알렉시스와 두아르테가 수비수로 나서며 와카소, 메드란, 페레스, 고메즈가 중앙을 지켰다. 그리고 소브리노와 구이데티가 골 사냥에 나섰다.

선제골은 알라베스의 구이데티의 발에서 나왔다. 23분 고메즈의 도움으로 알라베스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52분 세메도와 디뉴가 각각 세르지와 알바와 교체되면서 바르셀로나의 흐름으로 넘어갔다. 첫 리그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쿠티뉴는 66분 알카세르와 교체됐다.
이어 72분, 수아레스의 동점골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니에스타의 도움으로 다시 1대1로 균형이 맞춰진 것.

경기를 바꾼 것은 메시였다. 84분 페널티 박스 바깥 부근에서 찬 메시의 왼발 프리킥이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그 2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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