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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윔블던 3-0으로 꺾고 32강 진출…손흥민 투입되자마자 터지는 골

최종수정 2018.01.08 08:22 기사입력 2018.01.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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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FA컵 3라운드 EFL리그원(3부리그) 소속 AFC윔블던과 홈 경기에서 골대를 맞힌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FA컵 3라운드 EFL리그원(3부리그) 소속 AFC윔블던과 홈 경기에서 골대를 맞힌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AFC 윔블던에 완승을 거두고 FA컵 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8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7-2018 FA컵 3라운드(64강)에서 AFC 윔블던을 3-0으로 대파하며 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케인, 베르통언 등만 선발로 내세우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에 윔블던은 테일러, 소아레스 등을 출격시켰다.

경기는 초반부터 토트넘이 끌고 나갔다. 토트넘은 요렌테와 케인을 앞세운 공격으로 전반 볼 점유율 83%를 차지했고 슈팅도 11개를 때렸다.
하지만 선제골을 확보하며 0-0으로 전반을 마친 토트넘은 후반전에서 여러 차례 강한 공세를 시도했으나 이는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거듭 공격이 풀리지 않자 후반 14분 토트넘은 요렌테를 불러들이고 손흥민을 투입했다.

손흥민이 투입되자마자 토트넘은 후반 18분 시스코의 도움을 받아 케인이 선제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0분 또다시 케인이 윔블던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에는 베르통언이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교체 투입된 손흥민 역시 후반 41분 득점을 꾀했으나 골대를 맞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3-0 대승으로 윔블던을 격파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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