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극적인 동점 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한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날 유럽축구통계 전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5점의 평점을 부여하며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세르주 오리에는 7.7점,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7.6점으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양 팀 통틀어서 최고 평점은 웨스트햄 선제골의 주인공 오비앙으로 그는 8.53점의 평점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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