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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활약' 손흥민에 英언론 높은 평점과 호평 일색

최종수정 2017.12.27 00:41 기사입력 2017.12.27 00:41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손흥민(25·토트넘 핫스퍼)이 영국 현지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아홉 번째 골(정규리그 여섯 번째 골)과 시즌 4, 5호 도움을 동시에 신고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을 5-2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 공격포인트 세 개를 달성한 것은 올 시즌 처음, 지난 4월8일 본머스와의 정규리그 경기 이후 8개월 만의 일이다.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에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먼저 유럽 축구통계사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58점을 줬다. 이날 출전 선수 중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해리 케인이 9.22, 델레 알리가 9.02로 유이하게 손흥민보다 평점이 더 높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관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을 부여했다. 첫 번째는 9를 받은 케인이었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토트넘의 중요한 작품"이라고 손꼽았다. BBC는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케인과 알리가 간판이었지만 손흥민도 그에 못지 않은 언성 히어로였다"고 호평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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