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은 제가 저녁 파티에서 누구를 만날지 상상도 못 할 것"이라며 "멋진 밤. 너무 재미있었다. 고마워"라고 말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로 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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