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알리며 “한판이 고생했어요. 이예하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딸 예하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국 유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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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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