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신의현(38·창성건설)이 최소 2억 원 이상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신의현 선수는 지난 11일에는 크로스컨트리 15㎞에서 동메달을 달성했다.
신의현 선수는 배동현 선수단장이 약속한 포상금 혜택인 금메달 1억 원과 동메달 3천만 원을 합쳐 1억3천만 원을 우선 확보했다.
한편 3-4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달성한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억 원을 받게 됐다. 배동현 단장은 단체 종목에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을 내걸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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