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국가 대표 안근영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근영은 운동복 차림에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김연아는 수여식에서 받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안근영은 2013년도 광운대학교 체육특기자 수시모집에 합격해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특기자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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