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영규 인턴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내 네일 아트숍이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다.
쿠어먼은 “선수촌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특권은 네일 아트”라며 “끝내준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손톱에 한 네일 아트를 뽐냈다. 이어 “시술할 때 몇 번에 걸쳐서 해야 한다. 네일 하시는 분이 급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망가넬로는 “네일 숍이 점점 바빠지고 있어서 예약을 했다”며 네일 숍의 인기를 전했다. “직원들의 솜씨가 정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영규 인턴기자 young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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