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하는 박병호(32)가 귀국해 환영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박병호는 귀국 후 공항 인근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2층 이스트살롱)으로 이동해 이날 오후 6시부터 공식 환영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형욱 넥센 히어로즈 단장이 참석해 박병호가 KBO리그에서 사용했던 배번 5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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