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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셀렉트 2기, 평창올림픽 기념 U-12 세계대회 준비 이상무

최종수정 2017.11.15 13:52 기사입력 2017.11.15 13:52

코리아셀렉트 6학년 선수단 [사진=코리아셀렉트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국내 유소년 아이스하키팀 코리아셀렉트 2 기가 내년 1 월 평창올림픽기념 12세 이하 세계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코리아셀렉트 2 기는 지난 7월 정식 출범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북미아이스하키(NHL)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러시아아이스하키리그(KHL) 블라디보스토크 아드미랄 유소년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아드미랄 블라디보스토크 유소년팀과 초청 친선 경기를 했다.

이어 올림픽 남자 국가대표 서브매치전에도 참가했다. 지난 9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첫 원정 훈련을 떠나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다. 내년 1월 열리는 평창올림픽기념 12세 이하 세계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에 당당히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를 위해 초등 5학년(2006년생)과 6학년(2005년생)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자체적으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훈련도 실전처럼 진행된다. 일반적인 체력 훈련과 아이스 훈련 등 개인적인 기량 훈련은 기본이고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고 보다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포메이션 훈련을 위주로 하고 있다.

이는 경기 진행 시 전술을 빠르게 펼치기 위한 전략적인 부분으로 꼭 필요하다. 또한 팀 자체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코리아셀렉트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축제가 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경기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무탈하게 순항 중"이라며 "뛰어난 경기 결과는 물론 어린 선수들에게도 좋은 추억과 승리라는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평창올림픽기념 12세 이하 세계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는 내년 1월 18~21일 4일간 고양 어울림 누리 링크장에서 열린다.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등 총 열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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