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루카쿠 챔스 데뷔골' 맨유, 바젤 3-0으로 완파…포그바는 부상

최종수정 2017.09.13 06:50 기사입력 2017.09.13 06:49

로멜루 루카쿠 [사진=맨유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젤(스위스)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A조리그 첫 경기에서 바젤을 3-0으로 이겼다. 맨유는 전반 18분 간판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태클을 하다가 햄스트링을 다쳐 마루앙 펠라이니와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35분 애슐리 영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펠라이니가 헤딩 슈팅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머리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후반 39분에는 교체로 나간 마커스 래쉬포드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두 골을 앞세워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를 홈구장 캄프누에서 3-0으로 꺾었다. 메시는 전반 45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24분에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추가 득점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1분 이반 라키티치의 추가골까지 더해 경기를 3-0으로 끝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