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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 300호에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반응

최종수정 2017.09.12 19:08 기사입력 2017.09.12 19:08

FC서울 매거진 300호 [사진=서울 구단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의 2017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가 열린 지난 9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홈경기마다 팬들과 함께 했던 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의 제 300번째 책자가 발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서울 홈 팬들은 애정 가득한 목소리를 보내며 매치데이 매거진 300호 발행을 축하했다.

경기장 각 구역 입장 게이트의 매치데이 매거진 판매처에는 늘 매거진을 구매해온 팬들에 더해 특별판을 소장하고픈 팬들의 관심도 보태졌다. 300호 매거진은 2017 시즌 평균 판매량보다 50% 이상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2006년부터 서울의 팬이었다는 심영범 씨는 “벌써 300호가 나올 정도로 역사가 깊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매치데이 매거진의 모습을 보고 싶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매 경기 매치데이 매거진을 구매하고 있다는 팬 강서윤 양은 “선수들의 사진을 많이 볼 수 있고 경기장 뿐 아니라 일상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울은 특별한 콘텐츠를 담아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300호 매치데이 매거진의 포문을 연 것은 황선홍 감독이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였다. 기획기사 지면은 서울 선수들과 인기 축구 해설가, 아나운서들의 300호 발행 축하 메시지로 채워졌다. 매치데이 매거진의 수익금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사업 ‘F.See Seoul Together!’ 수혜자들의 수기에서는 뭉클함마저 느껴졌고 이을용 코치, 아디 코치, 박주영, 데얀이 과거 자신이 표지로 나왔던 매치데이 매거진을 들고 찍은 사진들도 실리며 300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당일 구매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은 24일 포항전 홈경기의 스카이펍 티켓을 제공받는 행운도 차지하게 됐다.

본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는 13년째 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는 서울 명예기자단을 위한 뜻 깊은 행사도 진행됐다. 서울 장기주 사장이 전체 명예기자단을 대표해 한결 같은 모습으로 활동해온 1기 강동희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명예기자 동료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박수를 보냈다. 강동희 명예기자는 “항상 취재 활동을 해온 자리에서 이번에는 우리가 박수를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서울과 함께 하겠다”며 전체를 대표해 소감을 남겼다.

300호 매거진의 축하 메시지 중에는 ‘단 한 번의 홈경기를 위해 발행되는 매거진을 보며 서울의 정성 가득한 팬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는 코멘트가 있었다. 서울은 매치데이 매거진을 비롯한 다양한 팬 서비스를 통해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은 오는 2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301번째 매거진을 발행하며 쉼 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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