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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분' 토트넘, 에버튼 3-0으로 완파

최종수정 2017.09.10 10:58 기사입력 2017.09.10 10:58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손흥민(25·토트넘)이 A매치 이후 소속팀 경기에서 9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9일 오후(한국시간) 에버턴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일선 공격수로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에버턴을 3-0으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2승1무1패(승점 7), 에버턴은 1승1무2패(승점 4)가 됐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케인이 에버턴 오른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2분에는 벤 데이비스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오자 에릭센이 골문으로 쇄도하며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분에는 케인이 데이비스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방향만 살짝 바꾸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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