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32팀 확정…레알 등 8팀 1번 시드

최종수정 2017.08.25 03:01 기사입력 2017.08.24 12:11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막차에 오른 리버풀 [사진=리버풀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본선 참가 서른두 팀이 모두 가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리버풀이 합류해 다섯 팀이 나간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두 번째 경기에서 호펜하임(독일)을 4-2로 이겼다. 1, 2차전 합계 6-3으로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플레이오프에서 CSKA모스크바(러시아),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아포엘(키프로스)도 본선으로 가는 막차를 탔다.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은 25일 새벽 1시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리는 조 추첨을 시작으로 대장정을 떠난다. 서른두 팀은 네 팀씩 여덟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를 한다.

1차전은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 간 한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12월 7일에 한다. 총 여섯 경기를 해서 각 조 상위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벤피카(포르투갈), 첼시(잉글랜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AS모나코(프랑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등 여덟 팀은 1번 시드를 받았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많은 다섯 팀(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이 참가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섯 팀이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선수들 중에는 손흥민(25)이 토트넘 핫스퍼 소속으로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간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