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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16득점' 한국, 이란 꺾고 윌리엄존스컵 3연승

최종수정 2017.07.18 03:07 기사입력 2017.07.17 21:51

이정현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윌리엄존스컵에서 3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에서 열린 2017 제39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남자부 세 번째 경기에서 이란을 88-78로 이겼다. 한국은 대만B. 인도, 이란까지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기록, 캐나다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정현은 4쿼터에만 3점슛 네 개를 터트리는 등 16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김선형도 16득점, 허웅은 3점슛 네 개 포함 14득점을 기록했다. 오세근은 골밑에서 12득점을 책임졌다.

한국은 18일 오후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대회 4연승에 도전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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