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원주 동부, 두경민-허웅의 "희망플러스" 캠페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두경민, 허웅 캠페인 협약 [사진=동부 구단 제공]

두경민, 허웅 캠페인 협약 [사진=동부 구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간판스타 두경민과 허웅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여행기회를 갖지 못했던 원주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 150명에게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두경민과 허웅의 군입대로 서민수가 대신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에 원주 지역의 심향영육아원,자신보육원,원주아동센터 등에 소속된 아동과 청소년 150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하여 선수들과의 팬 미팅은 물론 기념촬영과 놀이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두경민, 허웅이 지난 시즌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한 “희망플러스” 캠페인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된 것이며, 두경민, 허웅이 어시스트를 기록할 때 마다 적립한 1000만 원을 활용해 초청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두경민, 허웅이 제작한 “I♡두웅!”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를 참가한 모든 아들에게 나누어 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