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 남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랭킹 30위에 올랐다.
이달 초 발표된 FIBA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번 28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30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지난 3일 막을 내린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그치며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
한국은 여자부 순위에서 12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이 8위, 아시아선수권 우승팀 일본은 16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여자농구는 지난 9월 끝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농구 세계랭킹은 미국, 호주, 스페인, 프랑스 순으로 1~4위를 차지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