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영화 '타짜3' 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임지연 소속사 측은 19일 한 매체를 통해 "임지연이 '타짜3' 출연을 제안 받은 건 맞다. 결정된 건 없으며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타짜3'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짝귀의 아들 도일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2014), '서울연애'(2014), '간신'(2015), '럭키'(2016) 등과 드라마 '상류사회'(2015), '대박'(2016), '불어라 미풍아'(2016~2017)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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