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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6급 장애인 등록…불행은 신의 축복이라 생각”

최종수정 2018.06.14 14:45 기사입력 2018.06.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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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용수/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엄용수/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엄용수가 6급 장애인임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미디언 엄용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용수는 “대학교 때 교통사고를 당해 엄지발가락을 잃었다. 장애인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3개 이상이 없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행이 어렵고 뜀뛰기가 안돼서 결국 6급 장애인 등록을 받았는데, 항공료 30% 할인을 받아 가만히 앉아서 1년에 1,000만원을 번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여태까지의 불행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음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모두 한 다음 송해 선생님 연세를 넘어서 세 번째 결혼을 하고 싶다. 마지막을 위해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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