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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김청 "절망의 시기에 도예 시작"

최종수정 2018.06.14 10:51 기사입력 2018.06.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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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좋은 아침'

사진= SBS '좋은 아침'


'좋은 아침' 배우 김청이 절망의 시기에 도예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직접 만든 그릇들을 보이며 "정서적으로 좀 불안할 때가 있었다. 왜 사람이 다 기복이 있지 않냐"라며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을 때인데 뭔가를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란 밑바닥까지 떨어진 절망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청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을 때인데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거의 지하실에서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리면서 지냈다. 힘들 때 내가 이렇게 아팠는데 이까짓 게 뭐라고 이런 생각이 든다"고 도예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청은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언급하며 "외로워서 그런 것이다. 저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공감한다. 저 역시도 제가 그런 상황이 됐을 수도 있다"라며 "아무리 좋은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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