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사이판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고준희는 최근 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함께 사이판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사이판 햇살 아래 결점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하는 몸매 비율에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준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준희는 드라마 '언터처블'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