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 육지담에 네티즌들 “노이즈 마케팅·경솔한 행동” 비판

최종수정 2018.02.14 10:09 기사입력 2018.02.14 10:09

사진=육지담 SNS



래퍼 육지담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소재로 한 ‘빙의글’(팬 픽션 종류의 하나)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육지담의 SNS 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육지담은 빙의글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하고요.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 아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장난...그만... 열받.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는 글과 함께 눈이 쌓인 한 마을의 버스 정류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인가요(hj****)”, “이유가 어찌 됐든 활동 열심히 하고 있는 공인에게 피해가 될만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것은 경솔한 것 아닌가요(mih****)”, “증거 사진 좀 올려줘요(bin***)”, “빙의글에 빙의 되신분은 또 처음이네(gra***)”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육지담 SNS
또한 육지담은 자음으로 문장을 구성한 글을 게재했었으나 14일 오전 6시께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 2014년 고등학생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 이후 2015년과 2016년 연이어 여성 래퍼들만 출연하는 Mnet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 다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