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모델 한현민 “야구선수를 그만 둔건 지금도 아쉬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모델 한현민/사진=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모델 한현민/사진=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모델 한현민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어렸을 때는 외모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했다.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외모여서 지하철만 타도 다들 쳐다봤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평범해지기를 바랐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모델 일을 하면서부터는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현민은 과거 집안 형편으로 인해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야구선수를 그만 둔건 아쉽지만,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현민은 지난해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명'에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